어제자 골목식당 최대 반전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1. 방송 이후로 6개월 동안 꾸준하게 점점 좋아짐

맛평가 : 맛이 왔다갔다함(개발중이었던듯) -> 괜찮음 -> 맛있음

방문평가 : 또오진 않을듯 -> 무난하다 -> 괜찮다 -> 맛있다 또 오고 싶다 -> 또 왔다

2. 반년내내 모든 후기에 친절하다고 써있음

심지어 방문의사 없었는데 다른 골목식당엔 줄 길어서 반강제로 온사람도 칭찬함

3. 메뉴랑 양 점점 좋아지는데도 비용 변경없이 솔루션 받은 5,500원

4. 손님들이 메뉴추가 계속 얘기하는데도 백종원이 얘기한대로 적응 될 때까지

추가 안하다가, 적응 된 후에 허락받고 사이드 추가

5. 몰래 투입 된 제작진 밥 먹다가 카레 양념이 부족해서 더 줄수 있냐니까

추가비용이나 망설이는 것도 없이 "그럼요!!" 하면서 당연하다는 듯이 한그릇 더줌

 

 

 

 

제작진들이 손님인척하고 먹으러 갔는데 다들 놀랄정도로 맛, 서비스 다 좋아서

백종원 싱글벙글 들어감 ㅋㅋ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