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이언맨이 잭 스페로우로? 로다주 캐리비안 해적 출연 할수도...

 

 

마블의 아이콘이자 영화 어벤져스 시리즈에서 '아이언맨' 을 연기했던 로다주가 영화

캐리비안의 해적 새 시리즈에 출연할지도 모른다고 합니다.

22일 할리우드 전문 매체에서는 로다주가 새로운 캐리비안의 해적6 의 배역에

관심이 있다고 합니다.

 

 

 

 

디즈니 에서는 5번째 시리즈로 끝맺음을 지은 캐리비안의 해적을 로다주를 통해서

새로운 시리즈로 갱신하고 싶다고 하며, 로다주도 이를 긍정적으로 검토했다고 합니다.

아마도 규모가 큰 캐리비안의 해적 ip 를 5편만에 끝내기는 아쉽다고 느껴

새로운 리부트 형식으로 진행할 듯 싶은데...

 

 

 

 

이처럼 캐리비안의 해적 새 시리즈가 제작된다고 하자

기존의 배역인 조니 뎁이 캐스팅에 포함될지 팬들의 관심이 쏟아졌지만,

현재 조니 뎁은 전 부인과 법적 공방에 둘러싸여 출연은 불투명 하다고 합니다.

 

 

 

 

이러한 와중에 로다주의 출연 여부에 따라 영화 분위기가 어떻게 달라질지도 몰라,

영화를 기대하고 있는 사람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.